유통기한 소비기한 차이점
편의점은 격일로
한 번 씩 가는 것 같습니다.
마트는 일주일에
한 번 가는 것 같구요.
갈 때 마다 바로 소비하는
제품도 구매하지만
냉장고에 넣는 제품들도
많이 구매하는 편입니다.
그러다 보니 유통기한에 대해
신경을 많이 쓰는데요.
사 놓고 까먹고 있다가 냉장고를 열어서
먹으려고 봤더니 유통기한이 지나서
아, 상했네 하고
제품을 버렸던 적이 여러 번 있을 것 입니다.
근데 유통기한이 꼭 제품이 상했다 상하지 않았다
소비하면 안된다의 기준은 아니라고 합니다.
유통기한 외에 소비기한이라는 용어도 있습니다.
서로의 차이점을 알면 꼭 버리지 않아도 될 제품들이 있는데
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의 차이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유통기한이란 식품을 소비자에게
판매할 수 있는 최종 기한이라고합니다.
즉, 특정 제품이 제조 후 시중에 유통될 수 있는 기한으로
소비자에게 판매가 허용되는 기한입니다
유통기한을 넘긴 식품은 부패 또는 변질되지 않았더라도
판매할 수 없어서 반품합니다.
소비기한은 소비자가 식품을 먹어도
건강 상에 이상이 없을 것으로
판단되는 식품 소비의 최종 기한
보통 유통기한 보다 긴 게 특징이라고합니다.
라면은 미개봉 상태 기준으로
소비기한이 8개월이라고 합니다.
물론, 이건 보관이 잘 된 상태의
평균치이기 때문에
소비하실 때 잘 보관된 상태인지
부패되거나 냄새가 나진 않았는지
색이 변색되진 않았는지는
꼭 확인하셔야 합니다.
지금까지 유통기한 소비기한 차이점을
알아봤습니다: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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